마스터피스클래스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곡을 제작하는 음원발매 프로젝트입니다. 

음악을 처음 배우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만들어졌으며, 전문가가 모든 과정에서 1:1 피드백을 도와드리기 때문에, 음악을 한 번도 배워보지 않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곡을 만들고, 음원까지 발매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마스터피스클래스에서 음원을 발매하신 대부분이 '처음 음악을 배우시는' 분들이었고, 100% 멋진 음원발매를 성공하셨습니다.

가장 가볍고 쉬운 수준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음악을 처음 배우시는 분께 더욱 추천드립니다.

기존에 일반인이 개인 음원발매를 하기 위해서는 작곡, 작사, 편곡, MR제작, 보컬레코딩, 후작업, 믹싱, 마스터링, 앨범자켓 제작, 최종 유통까지 매우 복잡하고 긴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평균적으로 한 곡당 200~1000만원선의 높은 비용이 소요되었는데요. 

거래 방식에 있어서도 개인 간 거래였기 때문에, 품질이나 법적인 부분에서도 보호를 받을 수 없어 심지어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죠.

그러나 마스터피스클래스는 교육청에 정식으로 인가/등록된 교육기관에서 진행되는 과정이므로, 안전하고 합리적이며 복잡하지 않은 방식으로 8주만에 음원발매가 가능합니다.

네 없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누구나 쉽게 나만의 곡을 만들고 음원발매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된 프로젝트이므로, 가격 부담 없이 합리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단, 기본으로 제공되는 작사/작곡 강의, 1:1 피드백, MR제작, 보컬 레코딩, 후작업, 앨범커버 제작 외에 추가적으로 뮤비제작, 리얼세션 녹음, CD제작, 악보제작 등이 필요하셔서 신청하시는 경우에는 추가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각자 원하는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장르에 특별한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처음 음원을 발매하신다면 피아노 반주로 진행하는 '발라드' 곡을 쓰시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발라드는 가족, 사랑, 친구, 꿈 등 나만의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 장르이기 때문입니다. 

마스터피스클래스의 기존 참가자 분들의 연령대는 초등학생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했는데요. 20대 대학생 분들과 30대 직장인분들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여러분의 음원발매를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주실 튜터(강사) 분들도 20대~30대 이기 때문에,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의 의견교환 및 피드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